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쿼터파운더 치즈 (문단 편집) == 한국 맥도날드에선 == 한국 [[맥도날드]]에는 [[미국]]에서 출시된 지 40년 만인 2010년 11월 1일 '쿼터파운더 치즈'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가격은 단품 5,000원, 세트 6,500원. 2020년 2월부터 시행된 맥런치 시간대 가격은 세트 6,000원.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로컬라이즈된 탓인지 자극적이면서 진한 고기 맛이 나는 미국 본토 쿼터파운더에 비해 간이 좀더 약하고 육즙이 덜한 편이다. 참고로 쿼터파운더가 한국에 출시되기 7년 전, [[맥휘스트]]라는 메뉴가 있었다. 4:1 패티를 쓰고 채소가 푸짐하다는 특징이 있었으나, 2006년 단종되었다. [[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버거]]가 정식 메뉴화되며 매장 전면 메뉴판에서 사라졌다. 메뉴 자체는 사라지지 않았다. 일종의 히든 메뉴. 2018년부터 [[1955 버거]]와 함께 갑자기 판매가 중단된 적이 있었다. 원산지에서 재료 수급 문제로 일시적으로 공급이 안 되어 생겼던 문제라고 한다. 이후 2018년 2월 부로 판매가 재개되었다. 2018년 2월 8일부로 맥딜리버리에서도 주문이 가능하다. 2020년 7월 2일, 쿼터파운더 치즈에 양상추와 토마토를 추가한 '''쿼터파운더 치즈 디럭스'''가 1개월 한정 판매로 출시되었다. 가격은 단품 5,500원, 세트 6,900원. 대체로 [[와퍼]]와 맛이 비슷하단 평이나[* 치즈와 마요네즈 때문에 맛은 조금 다르다. 쿼터파운더 치즈 디럭스 쪽이 케첩과 피클의 신맛이 덜 하다.], 쿼터파운더 치즈 시리즈의 매니아들에겐 호불호가 갈리는 듯 하다. 전체적으로는 호평. 2021년 이벤트로 출시한 [[트리플 치즈버거]]와 쿼터파운더 치즈는 동사 내 경쟁 관계다. 트리플 치즈 버거는 10:1 패티 3장이라 고기 양도 0.5 패티 분량만큼 많으며, 치즈도 3장이라 1장 분량이 더 많다. 다만 번과 양파는 치즈버거(깨없빵+양파 찔끔)와 같아서 쿼터파운더 치즈(참깨빵+생양파)보다 부족하다. 쿼터파운더 치즈는 단품 5,500원, 세트 7,600원이고, 트리플 치즈 버거는 5,800원, 세트 7,200원이다. 2023년 1월 26일, 쿼터파운더 치즈에 텍사스 BBQ 소스와 베이컨이 추가된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이 3월 1일까지 한정 판매로 출시된다. 단품 6,800원, 세트 8,500원, 맥런치 7,300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